화물 운송·계획에 필요한 모든 과정 한곳에
퀴네앤드나겔 인터내셔널 AG의 CEO인 Detlef Trefzger는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 중심 서비스로 어떻게 하면 고객이 퀴네앤드나겔과의 비즈니스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하고 고민한다. 마침내 우리는 고객이 화물 운송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우리는 myKN을 상호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계속해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밝혔다.
myKN에서는 계정을 등록한 고객이 최근 더욱 확장된 기능을 갖춘 디지털 플랫폼 ‘SeaExplorer’를 사용하여 운송 가능 여부를 조회할 수 있고 운임 데이터 혹은 중요한 서류를 포함한 모든 상세 운송 정보를 한 눈에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개개인의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물류 시장의 전례 없는 혁신적인 통합 온라인 솔루션이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