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4일울산 본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교육 시설인 ‘통합안전교육센터’를 개소했다(왼쪽 다섯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김철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부지부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김일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장, 이처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이사,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앞줄 왼쪽 일곱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김철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부지부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이처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이사,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개소식 참석자들이 통합안전교육센터 실습교육장의 시연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