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개최된'평택항 발전 세미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항을 21세기 환황해권 남북방 물류협력의 중심의 스마트·친환경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개최된 ‘평택항 발전 세미나’에서 ‘평택(당진)항의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종필 부연구위원은 평택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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