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영암호의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2019년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등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이상균 사장은 해맞이 후 임직원들과 떡국을 함께 나누며 “회사와 더불어 지역사회 모두에게 풍성한 성과 있는 2019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영암호의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2019년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등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이상균 사장은 해맞이 후 임직원들과 떡국을 함께 나누며 “회사와 더불어 지역사회 모두에게 풍성한 성과 있는 2019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