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1월 5일 무안 승달산에 올라 2019년 흑자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19년 매출 3조 4천억 원과 수주 44억 달러라는 경영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회사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흑자 전환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