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중국 제치고 1위 재탈환
LNG선 66척 수주, 점유율 96%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한국이 7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수주량 1위에 올랐다. LNG선 발주시장에서 96%의 압도적인 수주점유율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8일 외신 및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한해 전 세계 발주량 2860만cgt(1017척) 중 1263만cgt를 수주해 915만cgt를 수주한 중국을 압도하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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