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컨테이너 물동량 하락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홍콩항이 터미널 운영사간 동맹을 맺고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COSCO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COSCO Shipping Ports(CSP)는 지난 9일 COSCO-HIT Terminals(CHT), Asia Container Terminals(ACT), Hong Kong Intern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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