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불ㆍ305척 매입, 한국선사 해체량 2위

지난해 95억 달러 규모의 신조 투자를 진행해 세계 1위를 차지한 그리스 선주가 중고선 매입도 단연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영국의 선박가치 평가 기관인 베슬스벨류(VesselsValue)에 따르면 그리스 선주는 지난해 46억 2백만 달러를 투자해 305척(2822만dwt)의 선박을 매입했다. 지난해 거래된 중고선박은 총 1628척(9009만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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