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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고록/정도경영의 師表 박종규 회장(19)
처음으로 실은 태광산업 AN 500톤
[1919호] 2019년 02월 01일 (금) 14:59:26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박종규 회장 제1케미캐리호를 부산항에 끌어다 놓았지만 실어 날라야 할 화물을 찾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석유화학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는 한일합섬, 태광산업, 한남화학 등 몇 개사에 불과했다. 이들이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회사가 안정적으로 화물을 수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줄 리 만무했다. 제1케미캐리호는 500톤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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