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조선소 유력 후보로 거론

벨기에 선사가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에 발주했던 VLGC(초대형 가스선) 2척을 한국 및 중국 조선소에 재발주하기 위한 수주협상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2일 외신 eworldship에 따르면 벨기에 엑스마르(Exmar)는 한진중공업에 발주했던 VLGC를 재발주하기 위해 선박을 건조할 새로운 조선소를 모색하고 있다. LPG추진 엔진이 장착된 VLGC를 건...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