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제한성 입증 매우 중요”
31회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 성료

▲ 제31회 선박금융법연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 과정에서 경쟁국 기업결합심사가 풀어야할 과제로 꼽혔다. 경쟁당국에 시장 확대 및 경쟁제한성을 입증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제31회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가 25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구회는 최근 조선·해운업계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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