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이성우 “울트라 프리저 같은 서비스 확대” “볼륨인센티브 대신 환경포인트로 국적선사 지원”
“현대상선은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너무 볼륨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돈이 되는 화물로 집중해야한다. 가령 수익성 있는 항로를 발굴하고 콜드체인과 같은 고가화물을 집화해야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이성우 박사(항만·물류연구본부장)는 한국해운물류학회가 3월 8일 개최한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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