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아고속 황인경 총괄부사장 대아고속, 대마도 취항 20주년 입지 견고 “한일 초쾌속선 여객유치 경쟁 치열” 대아고속해운이 부산-대마도를 오가는 한일항로를 개설한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1983년에 창립된 대아고속은 포항-울릉도-독도 항로를 운항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9년 부산-대마도간 국제항로를 개설하고 초쾌속선 ‘씨플라워’호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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