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제1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전경 2019년 인천항이 대변화를 앞두고 있다. 오는 4월 26일 정식 개장을 앞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이어 약간의 차이를 두고 12월 2일에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새로이 오픈한다. ‘골든하버’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로 인해 올해까지 약 30여년간 한중 카페리의 한 축을 책임져오던 제 1·2국제여객터미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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