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결과에 따라 5천억원 증액 가능
현대상선 영구채 5천억원 인수자금 활용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창립 후 처음으로 공사채 4천억원 발행을 추진한다. 수요예측조사결과에 따라 1천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어 최대 발행금액은 5천억원이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제1-1회 무보증사채 2천억원, 제1-2회 무보증사채 2천억원 등 총 4천억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1-1회 2천억원은 2024년 3월 28일 만기되는 5년물, 1-2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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