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한국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는 현대상선이 2021년부터는 해양진흥공사 단독관리 체제로 전환된다.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은 3월 21일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적 원양컨테이너선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HMM(현대상선)에 대한 금융지원과 경영관리가 올해 공사가 추진할 가장 핵심사업 중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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