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고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거래가 단 한건도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선박가치평가기관인 베슬스벨류(VesselsValue)의 박홍범 한국지사장은 “중고선 거래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이 올해 1분기에는 단 한건의 거래도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최근 2년간 중고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거래 척수를 살펴보면 2017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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