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향후 10년간 LNG선 100척 신조 발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건조 물량 상당수를 한국 빅 3 조선소가 수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영국의 해운조사기관인 드류리는 카타르석유(Qatar Petroleum)가 과거 LNG선을 발주했던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한국 빅 3조선소에 또다시 대규모 LNG선을 발주할 가능성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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