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총 3척 발주, 대우조선에도 2척

이달 초 삼성중공업에 LNG선을 발주한 선사는 그리스 선주인 미네르바 마리타임(Minerva Maritime)인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발표된 마켓리포트와 외신 등을 종합하면 삼성중공업이 5월 2일 수주했다고 발표한 LNG선 1척은 미네르바 마리타임이 발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발주 선사명을 밝히지 않고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1억 9천만달러(2216억원)에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