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주협회 이철중 부산사무소장(왼쪽에서 두번째)가 해군작전사령부 박기경 사령관에게 위로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24일 아덴만 해역을 오가는 한국상선대 등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됐던 청해부대 제28진 최영함 입항행사 중 발생한 사고로 순직한 장병 유가족 및 부상장병들을 위한 위로성금을 최근 해군작전사령부 박기경 사령관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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