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사업자, 투입 선박 확보가 관건

평택-위해 카페리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평택교동훼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대산-위해 카페리항로가 한중해운회담에서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항로 개설 작업이 진행돼 늦어도 2022년이면 항로 개설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해양수산부와 중국 교통운수부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을 열어 대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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