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CSP 아부다비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기항한 2만1000teu급 COSCO의 Solar호 모습.중국을 등에 업고 세계 컨테이너 터미널 랭킹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칼리파항이 항만 확장에 나서 주목된다.중국 COSCO의 항만부문 자회사인 COSCO Shipping Ports(CSP)의 첫 ‘그린필드 투자(해외 진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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