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팬 마린 유나이티드 (JMU)을 포함한 일본의 대형조선소 5개사의 2019년 1분기(4-6월기) 결산이 7일 밝혀졌다. 각사 선박부문의 영업이익은 이 부문의 단독 실적을 공개하지 않은 미쓰비시중공업을 제외하면 스미토모중기계공업이 유일하게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JMU는 채산성이 없는 공사의 진행 등으로 인해 2018년 3월기 결산 이후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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