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 탱커 2만dwt급 2척 플러스 2척

대만의 석유화학기업인 퍼모사 플라스틱(Formosa Plastics)이 케미컬선을 최대 4척 발주할 계획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시황이 부진한 탓에 케미컬선 발주는 아예 끊겨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발주건이기 때문에 그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퍼모사는 금년 봄에 케미컬선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 야드를 대상으로 신조선 조달 방침을 전달했다. 신...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