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메이저인 쉘(Shell)이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탱커 선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쉘은 최근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11만 3천dwt급 LNG 추진 아프라막스 탱커 10척의 실질 용선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11만 3천dwt급 LNG 추진 아프라막스 탱커 10척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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