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4천억원 규모로 선박 5척을 수주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8월 23일 11만 5천dwt급 아프라막스 탱커 3척과 9만cbm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삼호중공업측은 계약선사는 밝히지 않았으며 두선종 모두 아시아 소재 선사가 발주했다고 밝혔다. 아프라막스 탱커 3척은 척당 5823만 달러, 총 1억 746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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