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OI 포함 총 18척 수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조선 빅3가 올해 LNG선 신조물량을 최소 40척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 조선이 올해 공시를 통해 수주를 확정 공시했거나 건조의향서가 체결된 LNG선은 총 40척으로 지난해 한국조선이 수주한 LNG 수주량 60척과 비교해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선소 별로 살펴보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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