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회원들에 1500만$ 배분도 결정

선주책임보험(P&I보험)을 제공하는 ‘브리타니아(Britannia) P&I’는 지난 10월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험요율의 일괄적인 인상(General Increase)의 관례에서 탈피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또한 이와함께 회원들에 대해 모두 1500만달러의 자본을 분배하고 보험료 징수 시스템을 변경하도록 한 조치도 승인했다.2020보험연도부터 각 멤버...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