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주들과 컨소시엄 ‘LEO코리송’ 설립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는 지난 10월 29일, 목재에서 나오는 화합물 리그닌과 에탄올을 혼합한 새로운 바이오연료 'LEO'를 개발하기 위한 컨소시엄인 'LEO 코리송(Korisong)‘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북유럽 선사 왈레니우스 빌헬름센 (WW)과 코펜하겐대학, 그리고 BMW 등 주요 화주들과 함께 공동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서플라이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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