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일 전무 "사고정보 공유, 경쟁대상 아냐"

▲ KP&I 문병일 전무가 6일 개최된 마린머니포럼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최근 발생한 머스크라인의 1만 5262teu급 Maersk Honam호 폭발 사건, 고려해운의 1600teu급 KMTC HONGKONG호 폭발 사건의 공통점은 허위로 적하목록이 신고된 위험화물이 적재돼 있었다는 것이다.위험화물은 IMDG코드(국제해상위험물 규칙)에 따라 엄격하게 선적...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