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동북아항만심포지엄 '3국 협력' 다졌다

제20회 동북아항만심포지엄이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에 경남 창원의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한중일 3국의 정부대표, 항만관계자 등과 경상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동북아항만심포지엄은 '친환경 항만 조성방안'이라는 단일 주제를 갖고 3국의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여 3국 항만관계자들의 결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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