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국보, 흥아해운 경영권 인수흥아컨테이너 지분 90% 장금에 매각 장기불황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흥아해운이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부문을 사실상 장금상선에 매각하고 흥아해운 창업주인 윤씨 일가로 경영권이 다시 넘어갈 전망이다.흥아해운은 11월 13일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컨테이너㈜ 지분 90%와 흥아해운 컨테이너 해외사업부문인 Heung-A Shipping(Thailand) Co.,Ltd와 흥아물류(상해)유한...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곽용신 chaser@maritimepres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HMM “2030년 컨선복 150만teu로 확대" 박태원칼럼(72)/이제 우리 해운업계가 답할 차례다 해운 체질 개선에 3.5조 추가 투자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한국해운, 엔데믹 여파 매출 33% 급감 팬스타 원나잇크루즈 20만 명 돌파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진공, 글로벌채권 6억불 발행 인천-대련 카페리, 4년만에 여객 재개 ‘미래 물류 기술 동향’ 한눈에 파악한다 “싱가포르, 향후 5년간 세계 최고 해양도시” 마리나체인-해운신문, 해운AI 활성화 협력 “HMM, 포스코처럼 국민기업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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