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석 회장“한국 컨테이너정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때 반드시 통폐합 얘기가 나온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원양정기선사들은 통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근해선사의 경우는 통합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려해운 박정석 회장은 11월 2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개최한 2019 해운CEO 초청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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