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부터 IMO 2020에 따라 황 함유량 0.5%이하 저유황유(VLSFO) 사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국적선사들이 VLSFO 벙커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운조합이 1월 15일 공동으로 개최한 ‘2020 VLSFO 선박 연료유 공급을 위한 설명회에서 선사들은 VLSFO 공급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