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유럽소재 선사와 LPG운반선 2척을 8352만 달러, 총 1억 6704만 달러(1934억원)에 2022년 4월말까지 인도하는 조건으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현대삼호중공업은 당시에 발주 선사와 선형 등 자세한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