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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안전운임제’ 무리한 시행보다 대폭 수정을
<현실과 괴리 커, 업계 불만 고조>
[1972호] 2020년 02월 13일 (목) 17:18:22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우리 해운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내륙운송 요금 인상문제로 시끄러워졌다. 수출입 컨테이너의 내륙운송요율이 ‘안전운임’이란 이름으로 구랍 30일 갑자기 고시되어 새해 1월 1일부터 안전운임제가 전면적으로 시행이 됐기 때문이다. 해운회사나 국제물류주선업체들을 복합운송을 주도하는 주체적인 운송인으로 보지 않고, 내륙운송업자에게 화물을 제공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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