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급 이형철 회장“한국선급의 기술력을 믿으시고 한국선급 단독 입급으로 선박을 맡겨 주시길 부탁드린다.”한국선급(KR) 이형철 회장은 2월 25일 제58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국적선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없느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KR 단독 입급 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국적선 입급 문제는 지난 2018년 현대상선이 메가 컨테이너선 20척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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