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카페리 지원대책 실현가능성 낮아"
"한중카페리의 특수성, 대책마련 어려워"

▲ 석도국제훼리의 군산펄호. 한중카페리 투입선박 중 유일하게 국적선사가 보유한 국적선이다.코로나19 사태로 여객운송이 중단되면서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한중카페리선사들을 위해 여러 가지 긴급 대책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으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월 17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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