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BO 구조도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업이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 대상 업종으로 다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추가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해 해운업, 항공업, 운수업 등을 P-CBO 발행 대상 업종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