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JMU 합병회사 NSY 설립하기로

일본조선 부활을 위해 일본조선소 랭킹 1위와 2위가 연합하기로 했다. 이마바리(今治)조선과 Japan Marine United (JMU)는 지난 2월 27일 이마바리조선이 JMU에 30%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LNG선을 제외한 상선을 대상으로 영업과 설계를 하는 새로운 합병회사 ‘일본쉽야드(NSY)를 설립하여 오는 10월에 출범시키기로 했다.이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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