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엔지해운이 지난해 3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적작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엘엔지해운이 31일 발표한 2019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2237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매출원가와 판관비가 증가하면서 39억 8천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지난해 39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지만 이자수익과 잡이익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곽용신 chaser@maritimepres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해운, VLCC 4척 매각 추진설 해수부 조승환·박성훈 국회의원 당선 제미니 협력, 부산항에 미칠 영향은? 2023년실적/고려해운, 영업적자 319억원 파나마운하 통항제한 5월 해제될 듯 2023년실적/SM상선, 영업적자 1624억원 2023년실적/남성해운, 영업적자 246억원 대한해운, VLCC 4척 매각 추진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컨테이너 운임 12주 연속 하락세 EPS, 암모니아 추진선 싱가포르와 협력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하파그로이드, 메탄올 추진선 5척 개조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2분기 파나막스‧수프라막스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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