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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칼럼(23)/흥아해운 워크아웃,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박태원 경영학 박사(한국물류포럼 대표, 능인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
[1984호] 2020년 05월 04일 (월) 08:33:33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 박태원 박사 흥아해운이 워크아웃에 들어간 지도 2개월이 가까워진다. 2017년 2월 한진해운의 도산에 이어 우리나라 대형 해운회사가 또다시 경영부실로 인해 시장에서 퇴출되는 위기에 몰렸다. 선복량 기준으로 국내 5위의 해운회사인 흥아해운은 2017년부터 동남아시아 정기선 시장에서 적자가 누적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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