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동량 수요가 급감하면서 감편 또는 감선으로 운항이 취소된 컨테이너 서비스가 총 456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씨인텔리전스(Sea-Intelligence)에 따르면 5월 2일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운항이 취소된 컨테이너 서비스는 총 456회에 달하고 이중 아시아-북미노선, 아시아-유럽노선 등 동서항로에서 취소된 서비스가 342회로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