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연대가 부산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정문을 봉쇄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 :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화물연대의 대규모 총파업까지 예고되며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을 뻔했던 부산신항 셔틀컨테이너 운임이 양측이 조금씩 양보한 끝에 잠정타결됐다.최근 부산 지역 항만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금요일 부산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이국동 회장과 공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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