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 연운항을 연결하는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의 1만 6071톤급 카페리선 ‘자옥란호’가 5일 취항식을 가지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과 해양수산부 이재균 해운물류국장, 연운항시 시위원회 서기 등 국내 업·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취재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해운 민태윤 대표이사 사임 대한해운, VLCC 4척 매각 추진설 해수부 조승환·박성훈 국회의원 당선 제미니 협력, 부산항에 미칠 영향은? 파나마운하 통항제한 5월 해제될 듯 2023년실적/고려해운, 영업적자 319억원 2023년실적/SM상선, 영업적자 1624억원 대한해운 민태윤 대표이사 사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하파그로이드, 메탄올 추진선 5척 개조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2분기 파나막스‧수프라막스도 상승세” “바이오 연료, 품질‧가격 문제 해소해야” 창립 70주년 고려해운 “백년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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