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뭉쳤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지원센터(KOMEC) 정창수 센터장△한국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지원센터(KOMEC)가 공식 출범한지 만 1년이 됐습니다. 그간의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처음 부임했을 때, 할 일은 많은데 조직이 갖춰지지 않아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예산 확보도 어려움이 많았고, 업계에서도 KOMEC에 대한 의심 어린 눈초리를 보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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