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

▲ 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회원사간 소통으로 단합된 모습 강조“절대로 해운 비즈니스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45년간 해운업에 종사하면서 포기는 안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든 살아남아 후일을 도모하시길 바랍니다.”근해 컨테이너 정기선사로는 최초로 한국선주협회장에 취임한 흥아해운의 이윤재 회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움을 겪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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