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선사들, KSS해운 성공에서 배워야 모두 꽁꽁 얼어붙은 빙하시대,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싹들은 움트고 있다. 해양에 별로 무게를 두지 않았던 MB정부가 곧 끝나고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해양수산부가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비춰지는 새 희망의 빛이다. 언제인지는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불원간 다가올 해운경기의 상승 전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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