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만철 스테나대아라인 대표스테나 “시장확대되면 2차선 투입”스웨덴의 세계적인 해운그룹인 스테나와 국내 최대 여객선사인 대아그룹이 합작으로 설립한 스테나대아라인㈜이 속초-자루비노-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북방항로를 오는 3월 19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스테나대아라인의 허만철 대표는 북방항로 개시에 앞서 지난 3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으로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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