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여객선 도선하고 선원들 초빙 파티 열어줘 예선 안쓰고 소련 여객선 접안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도선은 88올림픽을 앞두고 소련선수들과 관광객을 태우고 인천항에 입항한 소련 여객선을 무사히 부두에 접안 시킨 일이다. 당시에, 84년만에 소련 배가 인천항에 들어온다고 인천 전체가 떠들썩했다. 이 여객선 미하일 솔로호프는 흰색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 선박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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